ハンバーガー, カフェ/56m(徒歩1分)/営業時間外 • 営業開始: 月 11:00
神戸発の人気店が浅草にオープン。看板メニュー(切ったやつ)は半分カットして鉄板で再焼きし、断面の香ばしさとジューシーさを引き出します。和牛パティと玉ねぎの甘味が魅力、数量限定。田原町駅徒歩1分、家族連れ歓迎。
버거 단면을 철판에 한번 더 구워주는? 와규패티에 숙성양파절임 조합. 단면의 바삭함이 신의한수. (와규패티기름에 구움)
✅Google map필요하신분들은 댓글+디엠 부탁드립니다.
🇯🇵If you want to eat hamburgers in Asakusa, Tokyo, I recommend here. Cut the hamburger in half and grill it on the iron plate once more. The crunch is doubled and the meat juice feels much better. Message me if you need Google Maps.
세상에나 이런버거는 처음이에요;;
수제버거를 반으로 잘라서🔪 철판에 한번 더 구우니까
단면의 바삭함이 배가되어서 훨-씬 육즙가득 잘느껴짐ㅠ
역시 와규패티가 역대급.
(갠적으로 수제버거 반쯤먹으면 물리는데 ,,) 절대안물림
+맥주랑 너무 잘어울려써여ㅠ
✅포장손님많고, 외국인이 거의없음
🚃아사쿠사역(浅草駅)에서 걸어서 8분
✔️주문메뉴: 더블패티, 감자 양많이
📍brisk stand 浅草
#치즈버거 #아사쿠사역맛집 #아사쿠사맛집 #日本美食 #浅草駅グルメ #浅草グルメ #tokyofood #briskstandasakusa #briskstand